비교를 함으로써 여러 마음의 갈등과 혼란을 경험하는 것을 봅니다.
비교나 평가 자체가 나쁘지는 않지만 이것을 통해서 열등감이나 낙심하는 마음 때로는 시기나
질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긴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공부 잘하는 이웃집 아이들과의 비교, 돈 잘 버는 옆집 남편과의 비교, 날씬한 아줌마와 자기
아내와의 비교, 성공한 것 처럼 보이는 또래나 동기들과의 비교는 우리 마음의 건강을 좀 먹을 수
있습니다.
비교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최대한 누릴려는 태도를 기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