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역할이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어려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보호자의 역할만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독립적으로 될려는 사춘기 시기나 성인기에 필연적으로 부딪히게 되고 설령 그 시기에 충돌없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성인이 되어서는 자율성에 큰 문제가 생기는 마마보이와 같은 의존성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서 엄마나 부모의 역할의 변화를 아래에 적어놓으니 참조하시고 내가 지금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0-1세의 영아기
엄마가 전적으로 모든 것을 해 줘야 하는 보호자 역할을 하는 시기
1-3세의 걸음마기
엄마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면서 영아기처럼 모든 것을 해 주지 않아도 되는 시기. 그러나 역시 엄마가 많은 부분 아이를 대신해서 도와주는 양육자 역할을 한다.
3-7세의 유아기
엄마가 기본적인 사회 규칙이나 규범등을 가르치고 도와주는 훈육자의 역할을 한다
8-12세의 학령기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나 대인관계등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격려자의 역할을 한다
12-20세의 청소년기
인생의 갖가지 고민이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깊이 있는 생각의 상담자 역할을 한다
20-40세의 성인기
엄마는 인생을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의 역할을 한다(이서경 저 좋은 엄마 콤플렉스 책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