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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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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의 증상… 환자 는다던데 "설마 나도?"

호흡곤란·기절 등이 나타나며 사람이 많은 곳이나 좁은 장소를 회피한다. 자신의 손이 오염됐다는 생각이나 주변 물건을 대칭적으로 배치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불안감이 증가한다. 정신적 충격에 의해 꿈이나 회상을 통해 사고나 재해를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특정 조건에서 불안이 과도하게 상승하여 행동 통제가 불가능해진다. 이는 모두 불안장애 증상의 종류이다.


	한 여성이 어두운 곳에서 웅크리고 앉아 불안해하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지난 21일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8년 39만8천명에서 2013년 52만2천명으로 1.3배로 증가했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성격의 정신질환이 포함된 개념이므로 원인을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 부분을 담당하는 뇌 신경 내의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세로토닌·감마아미노뷰티르산의 부족 혹은 과다, 유전적 소인, 뇌의 기능적·구조적 변화, 사회심리학적 요인, 과거의 경험과 현재 받아들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인지 행동측면의 문제 등이 불안장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불안장애는 진단은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공포증 등 다양하다. 진단마다 세세한 증상의 차이가 있으나 공통적으로 비정상적이고 병적인 불안과 공포를 보이며, 이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이때 가슴 두근거림, 빠른 맥박, 혈압 상승 등의 심혈관계 증상 및 초조, 떨림, 과호흡, 설사, 졸도, 빈뇨, 저림 등의 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난다. 불안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보통 몸에 큰 병이 생겼다고 생각해 정신과가 아닌 타과를 먼저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각종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방치하면 뇌 기능과 심혈관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안장애는 원인이 다양하므로 예방이 쉽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 심리적 외상에 의해 병적 불안이 유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적절한 휴식, 취미활동 등 심리적 이완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 관리해야 한다. 불안장애 환자는 자신이 정신과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인식하기 어렵고, 인식하더라도 정신과 방문을 꺼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불안장애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불안장애 여부를 스스로 인터넷 등의 검색을 통해 알아보게 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22/20140722018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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